빠엔코 뒤집기 방지쿠션 솔직후기

 

 

범준이가 태어나고 109일

드디어 뒤집었다!!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뒤집는 우리아들,

 

새벽에 끙끙거리는 소리에 봤더니

범퍼침대에서 뒤집어서 코를 박고 끙끙

 

놀라서 바로 검색해서 구입한 빠엔코 뒤집기 방지쿠션

 

 

요게 그렇게 핫하길래 바로 구매,

커버와 솜이 따로 왔따.

 

 

 

 

좀 일찍 구매하면,

신생아때는 양옆을 눌러줘서 안정감을 준다고 하네

 

 

 

 

 

신생아때는 미니범퍼로 사용하고,

나중엔 뒤집기 방지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러모양이있는데,

난 요 파랑이 별로 선택 !

 

압축쿠션에서 솜을 빼니 요래 부풀었다.

 

 

 

중성세제, 찬물로, 울코스로 세탁해 주세요 !

 

 

 

 

세탁후 넣은 모습 !

귀엽다 귀여워 ~

 

 

 

 

도넛 베게로 머리모양까지 잡아주니 일석이조!

 

한번 사용해볼까 했으나

 

아.........

 

우리아들은 옆으로 자는데

 

신생아때부터 쭉 옆으로 자는데 ㅠㅠ

 

똑바로 눕혔떠니 울고불고 난리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래서 결국 이렇게 뒤집어서 사용했으나,

 

아니나달라

옆으로 못뒤집으니 쌩난리난리,

 

결국 이틀쓰고 장롱속으로 ㅠㅠ

친구는 넘나 잘쓰고 있따는데 흑흑

 

혹시라도 구매원하시는 분은 제꺼 저렴하게 업어가세요 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