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크리에이터 미니쿠퍼 10242 조립기

 

 

 

 

 

 

 

 

안녕하세요! 용사의다짐 입니다

 

오늘은 캠퍼맨과 함께 레고입문의 필수 국민아이템인

 

레고 미니쿠퍼 10242 입니다

 

아직도 국내의 공홈과 마트에서는 구매하는것이 쉽지않은 제품이죠

 

미국에는 널리고 널렸는데 말이죠..

 

사진들어갑니다

 

 

 

 

 

 

 

 

 

 

레고 미니쿠퍼의 박스 컷 입니다

 

와이프에게 레고의 손맛을 알려주기위한 어찌보면 레고생활을 함께하고자

 

와이프에게 선물한 미니쿠퍼 입니다

 

박스의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느껴지는 미친 디테일.. 저 물병은 어쩔꺼임 + ㅇ +

 

 

 

 

 

 

 

부품은 1~3번까지 봉지로 나뉘여져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봉지순서대로 모조리 뜯어서 바닦에 깔아놓고 조립을 한답니다

 

오히려 이 방법이 부품을 찾는데 시간이 덜 소요되더라구요

 

 

 

 

 

 

 

레고의 손맛을 느끼는 충아밥먹자 입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퇴근하여 졸린눈 꿈뻑꿈뻑 거리며 저래 "똑똑똑" 끼고있더군요 

 

한번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마약같은 레고조립의 맛(손맛)

 

 

 

 

 

 

 

 

 

1번 봉지의 조립을 마치고

 

귀여운 기어봉 과 트렁크의 스페어타이어

 

어쩜 레고의 디자이너들은 저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표현할수 있었을까요

 

곧 완성될 미니쿠퍼에 기대감이 커져갑니다

 

 

 

 

 

 

 

베이지 톤의 시트 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어쩜...

 

 

 

 

 

 

 

앞좌석 과 뒷자석 모두 베이지톤의 시트로

 

실내의 전체적인 색상은 베이지톤이 되겠네요

 

뒷 바퀴의 휀더부분도 둥글게 너무 이쁘게 표현되어 있네요

 

 

 

 

 

 

 

트렁크의 모습 입니다

 

저 트렁크매트 아래에는 스페어타이어가 들어가 있지요 :D

 

 

 

 

 

 

 

 

2번 봉지의 조립을 모두 마치고

 

심플한 뒷 데루등과 볼록한 트렁크가 아주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네요

 

조립이 완성되고 스티커 작업 하렵니다ㅋ

 

 

 

 

 

 

 

트렁크에 적재될 피크닉바구니 입니다

 

바게뜨빵과 치즈 그리고 와인잔이 보이네요

 

기가막혀요

 

 

 

 

 

 

 

3번 봉지 마무리 후 차량 뚜껑 덮기 전 입니다

 

차량 내부의 모습입니다

 

기어봉과 공조기시스템이 보이시죠? ㅎㅎ

 

 

 

 

 

 

 

귀여운 계기판과 핸들

 

더불어 문 안쪽의 베이지톤의 내부장식

 

다시한번 디테일 디테일~

 

 

 

 

 

 

 

베이지톤의 체크 시트

 

개인적으로 이 시트가 미니쿠퍼를 만드는중

 

가장 감동적이었슴돠 :D

 

 

 

 

 

 

 

도어의 베이지톤 디테일

 

이런 디테일때문에 차량 실내의 전체적인 색감이 베이지톤으로 통일될 수 있는거에요

 

 

 

 

 

 

 

드이어 뚜껑까지 뒤집어 쓴 미니쿠퍼 완성작

 

스티커작업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정말 투박하고 심플한 미니쿠퍼의 모습이 잘 묘사되었네요

 

저 보닛 열리는거 아시죠? 엔진룸 사진은 아래에~

 

 

 

 

 

 

 

 

클래식하게 표현된 휠 과 흰색 데칼라인

 

그리고 미니쿠퍼 스티커

 

 

 

 

 

 

 

 

그리고 도어손잡이 ㅋㅋㅋ

 

 

 

 

 

 

 

클래식 터지는 뒷테 입니다

 

은색의 범퍼와 데루등 그리고 하단의 빨간등

 

저 볼록한 트렁크를 열면 뭐가 들어있을까요?

 

 

 

 

 

 

 

이건 작품이에요 작품

 

 

 

 

 

 

 

트렁크를 최 하단의 스페어 타이어

 

타이어 빵꾸나면 교체하라고 ㅋ

 

 

 

 

 

 

 

그리고 그 위의 피크닉 박스와 물병 그리고 돗자리ㅋㅋ

 

걍 미소가 흐흐흐

 

 

 

 

 

 

 

 

이제 미니쿠퍼의 보닛을 열어볼까요?

 

 

 

 

 

 

 

엔진룸 개봉~

 

강렬한 빨강 엔진과 뒷쪽의 라디에이터그릴이 똭!

 

역시나 디테일 디테일 디테일

 

 

 

 

 

 

 

 

 

피크닉 박스를 꺼내어 보았어요

 

물병에 반정도 찬 물병의 표현 어때요?

 

이게 레고에요 ㅎㅎ

 

레고만쉐이!

 

 

 

 

 

 

 

 

 

 

 

 

전체적인 미니쿠퍼의 모습이에요

 

배트맨 텀블러 때문에 레고를 알게되어 입문하였지만

 

아직 박스를 깔 시간이 없기에

 

역시나 캠퍼밴과 미니쿠퍼는 차를 좋아하는사람이라면 필수인듯해요

 

정말 어쩜저리 특징을 잘 표현하였는지

 

만들면서 계속 감탄만 :D

 

 

 

자 다음에는 캠퍼밴 입니다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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