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티니안 여행_첫째날
2012년 티니안 여행_첫째날 2012년 9월 초 여름휴가시즌을 맞아 조금은 늦게, 용일,충경,형주,세인 사이판 옆 작은 섬나라 티니안으로 여행. 세인이가 만든 스팸 주먹밥. 인천공항라운지 밖에서 쪼그리고 않아 먹다. 착석! 아시아나는 처음이다. 기내식이 궁굼했다. 사이판 도착. 여기서부터 경비행기로 15분 가량 이동후 티니안 도착예정. 경비행기. 사실, 요거 탄다는 이유로 티니안을 가보고 싶었던거임. 개인적으로 나는. 신났음. 이충경. 쪼다리새끼. 우린 안경이 같음. 경비행기 달림. 별로 안빠름. 그런데 신기하게 공중에 뜸. 해변과 바다의 경계. 이건 실제로 봐야함. 예술임. 경비행기 실내의 모습. 앞에는 일본인 부부. 15분 이동후 티니안 공항. 그런데 날씨가 다르다. 사이판과 15분 거린데.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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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9.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