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힐스CC
강원도 오크힐스CC 20120917 태준&형주&용일 자, 시작전에 아래 추천한방! (인코딩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저용량으로 대충 업로드 합니다.) 처음 반홀까지는 그저 마냥 웃지요! 친구들과 함께라는 즐거움에. 그늘집 이후 나머지 반홀의 시작, 처음과는 다르게 비장한 얼굴로 기필코 '오잘공' 을 치겠다는 생각으로 말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가운데 한홀 한홀 마무리하며 카트를 타고 이동할때는 어김없이 담배를 물게 되더군요. 정말이지 너무나도 즐거운 인생이렵니다. 김용일 머리올린날!
골프는개뿔돈없고
2012. 10. 1.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