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청담동 주노 에비뉴

국내서돈쓰기

by 용사의다짐 2012. 5. 12. 06:58

본문

 

 

청담동 주노 에비뉴

JUNO Avenue in Cheongdam-dong

준 디자이너 : 이홍록 [Mr.Rok]

 

보기전에 아래의 추천 한방 꾸욱!

 

 

 

불타는 금요일 밤

At the burnung friday night

 

 

여자친구의 빗자루 같은 머릿결에 영양분을 주기위해

For my girl friend's hair treatment 

 

 

친구가 일하는 '주노' 에 들렀다

We dropped by 'Juno' where my friend works at   

 

 

 

 

 

 

'주노 에비뉴' 라는 이름만큼 상류층을 타겟으로하여

Juno is aimed specifically at the upper class as their name of 'Juno Avenue'   

 

 

깔끔하며 웅장하고 고급스럽다. 

It's clean, grand and luxurious

 

 

 

 

 

 

총 5층의 건물로 맨 윗층은 촬영공간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Totally, it's five story building and the top story of building is usually used as a shooting room 

 

 

 

 

 

 

계단을 오르고 있으면.. 마치 내가 뭐라도 된거같은.. 기분이..

When I usually went up the stairs, I could just feel like to be such a speacial person for a moment

 

 

   

 

 

여친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다.

She is definitely ready to be wet.

 

 

"홍록아 얘좀 델꾸가서 씻겨죠"

"Rok, just bring her to wash her hair"

 

 

 

 

 

잘생기고 털많아서 감기걸린 홍록이가 [Mr.Rok]

Goodlooking and hairy Rok who is got a nasty cold

 

 

두피마사지를 하고 있다

He is doing kind of scalp massage with just running water

 

 

 

 

 

각 층에는 카페부스 같은것이 마련되어있어 스텝에게 이야기하면 커피를 만들어다 준다

There is a kind of cafe every floor. Thus, we could use it for free whenever you want it.

 

 

 

 

 

무슨 머리감겨주는 공간이 이리 섬세하냐..!?

What a peaceful place with having a shampoo!?

 

 

 

 

 

사실 이글을 쓰는 지금도 저 쿠션을 끼고 자고싶다. 왜 영어랑 같이 쓰기로 마음을 먹어서 이고생을..

Frankly speaking, it's to be regretted that I began to transrate. I just wanted to sleep on that couch.

 

 

 

 

 

나름 만족스러운 듯한 표정이다.

She seems satisfied with the treatment 

 

 

이제 그 옷은 좀 벗지?

It's time to take this off. 

 

 

 

 

 

청담역 사거리에 위치한 '날라리치킨'

'Nallali Chicken' located in Cheongdam station intersection

 

 

Cass 본사의 평가에서 맥주가 맛있는 집으로 선정되어

This pub's bear was designated by headquarter of Cass as a tasty bear

 

 

역시나 오늘도 기다려서 먹었지만

That's why we did't have any choice but, waitting

 

 

언제나 그렇듯 이놈의 '치맥'은 너무 맛있다.

As always, Chicken and bear is the best!

 

--------------------------------------------------------------------------

추가_20121009

 

참고로 주중 주말 상관없이 저녁 8시 이후 (정상근무시간 외) 에는

비공식 적으로 각 디자이너 마다 개인 손님을 받는데

재료비용 (염색약,파마약 등) 만 받고 서비스 해 줍니다.

가격은 블로그에 직접 언급 하기엔 문제의 소지가 있구요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비밀글요망)

잠재적 고객 관리의 한 방법이죠.

 

이놈이 내년부터는 정식 디자이너라

내년부턴 이런 사치스러움은 못 누릴 듯 하네요.

 

혹시라도 참으로 잘생긴 록 이에게[Mr.Rok]

헤어 관리를 받고자 하시는 분은

010-4141-0392  로 연락하셔서

더 잘생긴 용일이 블로그 보고 전화했다고 말해 주시거나

댓글달아 주세요.

 

제가 직접 예약 잡아드리죠.

서비스 받고 돌아가시는 길

두손 가득 헤어용품 이라도 챙겨 드릴 놈이니까요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