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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일본 케이스 케오라케오라 착용후기

제품사용리뷰

by 용사의다짐 2016. 1. 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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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펀조이몰에서 완판 된

 

아이폰6/6S 전용 일본 케이스 케오라케오라 케이스가 들어왔지요

 

그래서 오늘은 제품별 아이폰6 화이트에 착용한 실 모습을 포스팅 하려고 해요

 

혹 구매를 고려중이신 이웃님들은 실 착용샷을 참고하세요

 

 

이번에 추가입고된 제품은

 

토이푸들 베이지 랑 그레이

 

곰(Bear) 베이지 랑 블랙

 

고양이(Cat) 화이트 랑 블랙

 

고양이얼굴(Cat face) 화이트 에요 <- 요거 다른이름이 있는데 기억이 ..?

 

늙으면 죽어야지...

 

 

 

 

 

 

 

먼저 토이푸들 베이지 입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이지요 뭐 사람 눈은 다 비슷한가봐요

 

인기 많은게 정해져 있으니 ㅋㅋㅋ

 

 

 

 

 

 

 

 

 

얘 ㄱ 억울하게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론 아래의 곰 케이스가 더 억울해서

 

저는 걔 가 더 좋네요

 

털이 아주 복실복실 완전 귀엽습니다

 

 

 

 

 

 

 

 

 

 

일본제품답게 깔끔한 마무리

 

뭐하나 아쉬운게 업습니다

 

(인정할껀 인정합니다 일본제품은 퀄이 다릅니다)

 

 

 

 

 

 

 

케오라케오라 토이푸들 베이지 착용한 아이폰6 화이트의 앞판 모습니다

 

소프트케이스 이기에 살짝 보이는 밴딩라인마져 귀엽습니다

 

빨강과 흰색의 조화

 

제 와이프는 소프트케이스 싫다고 하더군요

 

떨어지면 깨질것 같다고

 

(무려 2번이나 깨먹어서 더이상 보험으로도 처리가 안되는 제 와이프 입니다)

 

 

 

 

 

 

 

하단부의 충전잭과 이어폰 포트도 정확하게 맞아떨어집니다

 

전 이런거에 희열감을 느껴요

 

아주 기가막힌 박스, 포장, 마감, 마무리 이런거

 

그래서 애플의 박스포장을 좋아하나봐요

 

 

 

 

 

 

 

소프트케이스는 저렇게 포장되어 일본에서 날아오는데

 

실리콘 박스에 꾹 눌려서 더럽게 못생겼습니다만

 

꺼내는 순간 저 복실복실한 털들이 기다렸다는듯이 일어납니다

 

솔직히 ㅈㄴ 귀엽습니다 진심

 

 

 

 

 

 

 

 

토이푸들은 2가지 색상만 재입고 되었습니다

 

뭐 솔직히 얘네 두 색상이 가장 이쁘니까

 

얘네만 가지고 왔어요

 

 

 

 

 

 

 

 

다음은 토이푸들 그레이 에요

 

얘는 좀 레어한 느낌이랄까

 

 

 

 

 

 

 

얘 저 어마무시한 털 어쩔꺼임

 

 

 

 

 

 

 

 

그쵸 설리동생이 참 이뻐요

 

참고로 제 핸폰 아니에요 직원폰 입니다

 

(와이프 저거 내꺼 아니다!! 진심이다!!)

 

 

 

 

 

 

 

 

 

 

케오라케오라 정품임을 나타내는 안감의 프린팅

 

워낙에 아는사람만 알고 특이한 제품이라

 

내년쯤에는 중국이나 국내에서 카피도 나올듯한데 ㅋ

 

 

 

 

 

 

 

 

 

 

다음은 제가 사랑하는 곰 ㅅㄲ 입니다

 

표정이 겁나 억울해요

 

프랑스에 계신 디자이너님 인정합니다 ㅋㅋ

 

너무 귀여워요!!

 

이번에 들어온 제품의 색상은 두종류로

 

검정과 베이지 입니다

 

(흑곰과 누런곰 뭐 이런 컨셉임)

 

 

 

 

 

 

 

얘봐요 얘 ㅋㅋㅋㅋ

 

뭐가그렇게 억울한데 임마 ㅋㅋㅋㅋ

 

 

 

 

 

 

 

 

 

털은 토이푸들과 다르게

 

짧고 잘 정돈된 느낌의 털 길이 감 이구요

 

부~ 해보이지 않는 잘 정돈된 느낌이에요

 

짧고 굵은 털을 갖은 개의 느낌

 

 

 

 

 

 

 

역시나 정확한 마감처리

 

토이푸들과의 털 느낌이 많이 다름이 느껴지시죠?

 

 

 

 

 

 

 

 

 

곰 을 뒤집어 쓴 아이폰 입니다

 

안감의 땡땡이가 귀엽지요?

 

마치 곰 발바닥 느낌의 ㅋㅋㅋ

 

 

 

 

 

 

 

 

 

 

얘도 역시나 겁나 억울하게 눌려서 들어옵니다

 

검정색 베어도 아주 이쁠것 같은데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다음은 고양이 입니다

 

흰 털의 노랑/파랑의 오드아이를 갖은 아주 이쁜 아이죠

 

정말 대단한것이 실제 고양이의 날카로움이 느껴져요

 

저 눈에서 ㅋ 디자이너 님 또다시 인정!

 

 

 

 

 

 

 

 

털 감은 위에 베어랑 동일하게 잘 정돈된 깔끔한 느낌 입니다

 

 

 

 

 

 

 

 

흰색이라 때가 잘 탈까봐 걱정이었는데

 

털 자체가 오염에 강한 재질이에요

 

뭐라고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코팅이 되어서 털에 뭐가 잘 묻지를 않는다고 해야하나?!

 

 

 

 

 

 

 

 

 

 

워낙 고양이 주인분들의 요청이 많아서

 

함께 수입한 고양이얼굴 모양의 케이스 입니다

 

이녀석은 위에 고양이 오드아이와는 다르게

 

털 감이 좀 더 푹식푹신해요

 

즉 좀 더 길다는 말이죠

 

마치 페르시안 고양이처럼

 

(아 그러고보니 이거 이름이 페르시안페이스 일꺼에요 ㅋ)

 

 

 

 

 

 

 

 

털의 느낌은 토이푸들과 캣 의 중간느낌의 푹신거림이고

 

개인적으로 좀 까끌까끌한 느낌입니다

 

길이감 과 쿠션감 을 살리기 위한 소재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이름처럼 뭔가 폭신한 느낌이죠?

 

페르신안페이스 ㅋㅋㅋ

 

 

 

 

 

 

 

 

이건 뭐 그냥 고양이 발바닥 느낌

 

 

 

 

 

 

 

 

 

 

요렇게 깔끔하게 들어오지요

 

 

 

 

 

 

 

 

케이스를 씌울때 생각보다 타이트 해요

 

확실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핏 하도록 잘 입혀줘야해요

 

그리고 방법이 써 있는데 아래서 위로 뒤집어 씌우는 방식으로

 

귀중한 아이폰6에 옷을 입히시면 됩니다

 

 

 

 

 

 

현재 펀조이몰 에서 판매중이니 필요하신분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funjoymall.blog.me/22060452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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