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푸켓 여행] 넷째날, 왓찰롱사원, 푸켓쇼핑, 코끼리트래킹, 사파리투어, 푸켓공항
흑흑 슬프지만 푸켓에서의 마지막날이네요, 오전시간은 자유시간이였어요, 다른 팀들은 일찍일어나 조식을 먹고 수영을 했지만 피곤한 우린 제일 늦은시간에 조식을 먹고 쉬다 체크아웃을 했지요. 칼리마리조트 체크아웃은 은근 까다롭더라구요, 객실키를 프론트에 반납하면 직원에 전화해서 뭘 먹었는지 빠진게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고 OK 싸인이 나면 그때서야 퇴실가능 ! 다른 팀중에는 바디타올챙겼다가 도로 뺏겼다는 소리도...있네요 -_-; 마지막날 일정은 사파리투어 - 왓찰롱사원 - 쇼핑 - 맛사지 - 공항 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 하나투어 대형 버스를 타고 삼십분 가량 달려 도착한 이 곳, 아프로디테쇼를 하는 곳이래요 안쪽에 보면 1층에 수끼집이 있답니다. 수끼란 ? 태국식 샤브샤브를 뜻해요 다정한 용 빡 찍지마라~..
해외서돈쓰기
2013. 7. 29.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