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하이클래스 153 풀빌라펜션 객실내 수영장으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곳
오랜만의 포스팅 이다 글씨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오늘은 팩트만 간결하고 정갈하게 딱 딱 딱 본문에 노출을 위한 키워드따위 그딴거 없다 그냥 ㅆㅂㄹ 보겠다 이번 전라도 여수 여행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문하는 전라도 24첩 반상부터 오리탕 생고기 회 등등 엄청난 것들을 경험하였고 오늘은 그중 전라도 여수에 아이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개인 풀장이 있는) 풀빌라펜션인 하이클래스 153 에서 의 하루를 기록한다 위 사진처럼 어느덧 아빠가 되었다 아들넘 웃을때 나를닮아 표정이 아주 맛 이 간다 각설하고 경기북부 양주에서 새벽 5시30분 출발 아가들 똥 기저귀 갈러 휴게소 몇번 들러 도착하니 4-5시간은 걸린 듯 하지만 전혀 힘들지 않다 우리 와이프들은 차쟁이 남편을 둔 덕분에 몸숨을 맡기고 잠들어도 될 정도니까 ..
국내서돈쓰기
2017. 4. 29.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