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맛집 툭툭누들 살아있는 태국 현지음식이 그리울때
물론 난 태국에 살아본적은 없다만 태국의 히루스카와 와코루 등 을 국내에 판매하기에 태국은 제법 잘 아는 나라 중 하나이다 뭐 그래봤자 관광객 수준 이지만 어쨌든 오늘이 두번째 방문 이녀석이 알려줬다 역시 주변에 어린사람이 하나둘은 있어야 함께 젊어지는듯 아쉽게도 톡톡누들 은 전용 주차장이 없다 그냥 점심에는 12시 이전에 저녁에는 5시 이전에 도착해 (12시와 5시가 업무시작시간) 근처에 차를 주차하고 (결국 주인이 차 빼라고 해서 일대를 빙빙돌다 좁은 골목길에 주차하다 앞 휠 긁어먹었다 ㅆㅂ 그냥 불법주차하고 벌금 낼껄,.) 웨이팅리스트를 남보다 빠르게 기재하여 조금이라도 빨리 들어가는게 시간 아끼는 방법이다 또는 평일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주말에 오니 평일보다 10배는 사람이 많은듯 ..
먹기위해살고
2017. 3. 26.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