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무수옥 육회비빔밥 주차장만 마음에 안듬
이미 본 블로그에도 몇번은 포스팅 되었을꺼에요 너무 예전이라 어디에 글 이 있는지 기억이 안날뿐이지 오늘도 요또와 노가리 겸 중고유야용품 유통관련 대기업 형님들의 영업노선을 피하여 가시는길 방해되지 않도록 새로운 방법을 쥐어짜야하기에 ㅋ 뭐 대략 그림은 나왔어요 다만 아직까지는 없는 형태의 유통 또는 기존 업태 두가지를 병합한 형태라 시장에 적용이 가능한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 무튼 난 배가고파요 임신한 와이프는 아침밥을 안해줘요 아니 사실 내가 잠들어 있을때 출근하기에 "돈 많이 벌어와" 라는 사랑스러운 인사도 못 건내고 살죠 어쨌든 도봉에서 유명한 무수옥을 찾았어요 무수옥이라 함은 육회비빔밥과 설렁탕을 먹고싶으면 가는 곳 이에요 ㅈㄹ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거로 알고 있기에 항상 기본빵 이상의..
먹기위해살고
2016. 1. 29.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