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스타트 부스터 자세히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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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다 원래 이런 포스팅은 엄마가 해야하는데 50일된 범준이때문에 많이 바쁘셔서 아빠인 내가 포스팅 한다 ​

몇일전 택배가 왔다 와이프 친구가 보낸 부스터 브라이스타트 란다 세상 참 먹고살기 힘든데 유아용품 징그럽게 많은듯​

뭐 엄마들 모두 가입한다는 카페에서 정보도 많이 얻을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다 무튼 아무거나 선물할 친구가 아니니 평이 좋은 제품이렷다​

보통의 부스터는 6개월부터 사용이 가능하다는데 이 제품은 4개월 부터 4살까지 사용가능하다는데 내새끼 50일이 아직 안되서 사용하긴 아직 좀 뭐하다 색상은 6가지인데 우리는 빨강색이네 선물은 자고로 빨간색이지!​

박스를 깐 풀구성이다 대략 인증서와 설명서 그리고 본제품과 고정을 위한 끈 이 보인다​

착석 후 몸을 고정하기 위한 안전벨트?! 역할의 끈 이 보이고 나름 3점식 이더라 의자에서 아이가 분리 될 것 같지 않다​

아래쪽을 서랍처럼 빼어내니 부스터 식판이 나온다​

의자 옆구리를 보면 홈 이 있는데 그냥 꼽으면 장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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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스타트 뒷쪽과 옆쪽에도 의자에 단단하게 고정하기위한 고정장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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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에는 편리하게 들고 이동할수 있도록 손잡이가 만들어져 있어서 어디서든 사용할수 있겠다​

고무+우레탄 느낌의 살짝 폭식한 느낌의 시트는 따로 분리가 가능하여 세척에 유리해 보인다 그리고 아이가 커서 꽉 낀다면 그때부터는 시트를 빼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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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앉을 의자를 고정하기위해서 뒷쪽 옆쪽에서 단단하게 고정이 가능하다​

제품을 뒤집어보니 고정을 위한 끈 을 보관할수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

요딴식으로 넣으면 깔끔하다

아직 자식 녀석이 사용하기에는 무리인지라 제품에 대한 겉모습만 리뷰한다 다음번에는 실제 사용기를 올려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