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분유포트 직접사용 후기 완전 만족!
오랜마네 돌아온 충아에요 :P 바야흐로 2016년 7월 22일 오후 1시 24분 14시간의 진통끝에 저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 조리원에서 조리 후 집에서 있은지 열흘째 ! 슬슬 밀린 포스팅을 시작할까해요 사실 요새 넘 힘들어요 우리 아들래미는 낮에 단 한 숨도 안자요 ! 신생아는 먹고자고 먹고자고 라는데 너 신생아 맞니 ? 하긴 너무 커서 조리원에서 넌 퇴소할때 걸어나가겠다고.......... ㅋㅋㅋ 뭐 암튼 오늘 포스팅은 분유포트에요 ! 조리원에 있으면서 이것 저것 엄청 사자나요 그중에 하나 지금 유용하게 쓰고 있는게 분유포트에요 저도 다른 엄마들과 다르지않게 모유수유를 할거라 생각했지만 아기가 제 젖을 안물어요 ㅠ 게다가 모유양도 아기 먹는 만큼 안나와서 혼합하고 있는데 조리원 언니들이 분유..
제품사용리뷰
2016. 8. 16.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