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티니안 여행_둘째날_2
2012년 티니안 여행_둘째날_2 고래구멍해안. 가스가 분출되듯 파도가 저 구멍으로 솟아 나온다. 마치 고래가 물을 뿜 듯. 두개의 꽃 이 모여야 하나의 꽃 모양이 되는 신기한. 코코넛 깨 부숴 먹으러 이동하는길. 까 부숴 드세요. 까불더니 결국 손을 비셨더랬지요. 열심히 코코넛 까부스는 여러분. 간지나게 원샷. 부끄럽지만. 전통의상. 나이 30 입니다. 우린. 나름 느낌있음. 나 뭔가 미인을 얻은거 같음. 거위뽀뽀 같음. 차량 이동중. 이충경 베스트샷. 머리에 뚜껑 씌우지 말라고 짜증내는 모습이 결국 베스트샷. 비포장 도로도 이뻐. 셀카. 친구카. 손카. 스노우쿨링 이동중. 스노우쿨링 후 현지인의 서비스. 결국 우리의 친구가 된 현지인. 안타깝게도 이름을 잊어버렸다. 잘 지내고 있으려나. 다내꺼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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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0.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