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기념 삼척쏠비치 다녀왔어요 ~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쏠비치 후기를 남기려해요 범준이 두돌기념으루 여행을 계획하던중 쏠비치를 가려 했으나. 중고나라 가격 너무 사악하고 방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ㅠㅠ 포기하던중. 삼촌이 회원권으로 예약해줘서 운좋게 다녀왔어요 ~ 쏠비치는 오전 10시부터 체크인 번호표를 배부하고 12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해요 (입실은 3시부터) 바다 뷰나 고층을 원하시면 요즘같은 성수기엔 일찌감치 가셔서 줄을 서야 할거에요 물론 추가요금 있습니다 ㅎㅎ 저흰 뷰가 그리 중요치 않았으므로 점심먹고 세시쯤 도착했더니 뷰가 좋은 B동은 다 차고 A동 산토리니광장층(3층)만 남았더라구요 ㅋㅋ 패션피플 김밤쥰 배는 집어넣어야지? ㅎㅎㅎㅎ 체크인 후 잽싸게 옷 갈아입고 바다로 향했어요 모래놀이 물놀이 할 생각에 신난 범준이 ..
국내서돈쓰기
2018. 7. 28. 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