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는것이 검도밖에없는 검도인의 도장검도수련기 둘
안녕하세요 Funjoy 용사의다짐 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2014를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연말과 연초는 항상 바쁘지요? ㅋ 그런 이유로 거의 한달을 술독에 빠져 살다가 어제 드디어 도장에 출석체크를 시작했죠~ 검도란게 참 웃긴게 몇일만 쉬어버리면 기존에 내가알던 내가 아니게되죠 검도인들은 흔히 이렇게 말하죠 "몸이안나가ㅜㅜ" 그래요 전 연말전까지 정말 일주일에 3번씩 꼬박꼬박 도장에나가서 검도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그 결과 계단식으로 발전하는 검도특정상 검도는 한두달열심히운동한다고해서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기 쉽지않지요ㅋ 2년만에 겨우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행복했는데 잊어버렸어요 그 느낌 ㅜㅜ 결국 오랫만에 하는 운동중 사범님께 한마디 들었죠 "용일씨 좀 쉬었다고 몸이 전혀안나가요" ㅋㅋㅋ "아 망했다..
할줄아는건검도요
2015. 1. 14. 16:12